[글쓴이:] admin
-
홈 국제 정치·사회
트럼프의 관세도박…韓에 결국 ‘25%’ 부과했다 입력2025-04-03 17:36:17 수정 2025.04.03 18:09:04 워싱턴=이태규 특파원·박신원 기자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기사저장 저장된기사목록 기사프린트 ◆美 상호관세 내일부터 발효 베트남 46%·中 34%·日 24% 등 무역적자 축소 ‘단순계산법’ 활용 정부 “시장 변동성에 모든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통상 질서를 송두리째 흔들 ‘관세 도박’에 주사위를 던졌다.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로, 미국 시장에서 주로 경쟁하는 일본(24%)보다…
-
與, 尹 복귀 전제 “개헌 추진”…野 “기각 땐 군사정권 회귀”
입력2025-04-03 17:31:06 수정 2025.04.03 17:38:39 이진석 기자·강도림 기자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기사저장 저장된기사목록 기사프린트 ■’尹 선고’ 막바지 여론전 권영세 “李, 사실상 불복 선언해” 박찬대 “드디어 내란수괴 尹 파면” 與 장외집회, 野는 비상대기 발령 지지층 결집하며 헌재 겨냥 압박 선고 당일, 양당 지도부 TV 시청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여야 모두 막바지 여론전의 수위를 바짝…
-
산불, 4월로 넘어가면 안돼…“10년동안 가장 많이 발생”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EONBQ02 사망자 26명을 내고도 잡히지 않는 대형 산불이 4월까지 이어지면 안 된다는 사실상 ‘경고’가 나왔다. 2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4월 재난안전분석 결과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산림 피해 면적이 30헥타르 이상인 산불 64건 가운데 4월 산불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월(18건), 2월(13건) 순이다. 산불이 4월 발생 빈도가 높은 이유는 두 가가지로 분석 되었다. 우선 4월은…
-
고물가에 가성비 외식 장소로 뜬 ‘백화점 식당가’…올해 매출 12.6%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EPX82OI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백화점 식당가가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백화점 식당가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2.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식당가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환경 때문으로 분석된다.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주차 후 식당까지 이동도 편해서다. 전국 유명 맛집들이 입점해 있어 선택지가…
-
日 혼다-닛산 ‘세기의 합병’ 결국 두달만에 철회
양사, 각각 이사회 열고 ‘합병 협의중단’ 결정 일본 자동차 업계 ‘빅딜’로 주목받았던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경영 통합이 2개월 만에 무산됐다. 13일 닛케이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협의 중단을 결정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2026년 8월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연간 판매량 기준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세계 3위 자동차 그룹으로…
-
올트먼 “GPT-4.5 몇주내 출시… GPT-5부터 추론·일반모델 통합”
12일(현지 시간) 올트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GPT-4.5와 GPT-5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했다.올트먼은 “다음 단계로 ‘오라이온(Orion)’이라 불리는 GPT-4.5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픈AI의 마지막 비 사고의 사슬(CoT, 추론) 모델”이라고 밝혔다. GPT-4.5 이후 공개할 모델은 GPT-5다. 올트먼은 “GPT-5부터는 추론 모델인 오픈AI-o 시리즈와 일반 GPT 시리즈 모델을 통합할 것”이라며“여러분처럼 우리도 모델과 제품이 복잡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고 각 모델을 선택해 사용하기보다는…
-
서울대 의대 본과 개학…3·4학년 약 30% 복귀
서울대 의대 본과 3·4학년 정원의 약 30%가 학교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의대 본과 3·4학년 새 학기 수업을 시작한 이날 약 70여 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석했다. 3학년은 약 40명, 4학년은 약 30명으로 알려졌다.서울의대 한 학년 정원은 135명으로 약 30%가 학교로 복귀한 것이다. 서울의대 본과 2학년은 다음 달 3일, 본과 1학년은 3월 4일 첫…
-
車보험료 0.5~1% 내릴 듯…이르면 내달부터 적용 예상
손해보험 업계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0.5~1%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는 20일 “상생금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각 사 모두 자동차보험료를 0.5~1% 정도 인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인하 폭과 발표 시기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이르면 다음 달 책임 개시일이 시작되는 자동차보험부터 보험료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
오늘부터 ‘파주 운정~서울역’ 21분 만에…GTX-A 요금은?
日 평균 5만명 이상 이용 전망 열차 7개 편성…”10개로 확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수도권 서북부를 연결하는 구간이 28일 개통했다. 서울 도심부터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2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된 것이다.매일 5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GTX-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32.3㎞ 구간이 이날 오전 5시 30분 양방향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GTX-A노선 개통은 3월 개통한 수서~동탄 구간에 이어 이번이 두…
-
“신세계-알리 동맹 가장 큰 수혜”…CJ대한통운 5% 급등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국내 e커머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작법인(JV)을 세운다는 소식에 CJ대한통운(000120) 주가가 뛰었다.두 기업을 고객사로 둔 CJ대한통운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5.54%(4500원) 오른 8만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53% 강세로 시작한 주가는 한때 9만 1000원까지 뛰기도 했다.CJ대한통운 주가가 장중 9만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